자연생태자원
운곡 람사르습지 생태관광지
찾아가는 길
문의
2011년 운곡습지가 람사르습지로 지정, 2013년 고창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고창군은 빠질 수 없는 생태 자원의 보고가 되었다. 특히 저층의 내륙 습지 형태를 띠는 운곡습지는 폐농경지가 된 후 30여 년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자연스럽게 생태 회복 과정을 거치며 원시습지로 복원되었고 864종에 이르는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무한한 회복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운곡습지를 둘러싸고 있는 6개의 마을마다 특색 있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다양한 생태탐방로로 트레킹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1코스 탐방로는 고인돌 유적지가 있는 운곡습지탐방안내소에서 시작되며, 습지의 우측을 천천히 돌다 보면 운곡습지홍보관과 함께 최대 크기의 고인돌이 있는 운곡습지생태공원에 다다르게 된다.
생태상징물 - 깃대종 담비
담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몸은 노랗고 머리와 네 다리, 꼬리만 검정색이다.
덩치가 큰 새끼 고라니, 멧토끼도 사냥하기도 한다.
체험 프로그램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목표13. 기후변화와 그 영향을 대처하는 긴급 조치 시행
목표15. 육상 생태계 보호와 복구, 토지황폐화 중단 및 회복, 생물다양성 손실 중단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탐방 - 습지와 지속가능한 환경 - | |
지속가능발전목표 | 13. 기후 변화 대응 |
경험요소 | - 운곡람사르습지- 고인돌- 운곡저수지 |
용계마을 오디따기 누에 먹이주기 -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동물 - | |
지속가능발전목표 | 15. 육상생태계 보호와 복구 |
경험요소 | - 누에 먹이 주기- 누에 변태 과정 |
연계관광
생물 자원 조사
생물 분포 범위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