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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사오솔길 1코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호젓함과 어우러지는 길, 무작정 홀로 걷고싶을 때 정읍시의 코스들을 떠올려보자. 하나같이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는 길이다.
남원시
지리산둘레길 1코스
대한민국 산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지리산 밑에 위치한 남원시는 예로부터 산이 좋고 물이 좋은 곳, 전통이 그대로 보전되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새만금 바람길
한 번 만나면 쉬이 잊혀지지 않을 풍경, 눈이 부신 화려함 보다는 감성이 충만한 곳곳의 흔적들이 가슴을 울리는 그 길, 김제시의 길들을 만나보자.
완주군
고종시 마실길
전주시와 더불어 전북의 중심지로 그 역사에 이름을 남긴 완주군. 산과 숲, 그 싱그러운 기운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 완주군의 길들을 만나보자.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마실길 2코스
푸른 하늘과 산, 강이 맞닿아 있는 석벽을 따라 걷는 묘미, 절경을 하나 하나 세어보며 걷는 묘미를 만나고 싶다면 반딧불 노니는 무주군을 찾아가보자.
순창군
장군목길
섬진강을 따라 즐기는 산과 들, 그리고 선비의 기개. 순창군의 길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강변에 단풍잎 흐를 때 순창군의 길을 걸어보자. 그 길 위에선 누구라도 선비가 될 수 있다.
고창군
운곡습지생태길 1코스
군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존지역’으로 등재될 만큼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 매력을 열어젖히는 관문인 전북천리길 고창군 코스로 지금 떠나보자.
부안군
적벽강 노을길(부안 마실길 3코스)
서해안이 가진 맛과 멋, 그리고 그 속의 삶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길을 꼽으라면 누가 뭐라 해도 전북천리길의 부안군 코스들이다.